상품명 | 조선은행 개 10원(판번호 158번) - 준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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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48,000원 |
상품코드 | P000CNLZ |
수 량 | ![]() ![]() |
자체상품코드 | 50036 |
QR코드 | |
발행국가 | 일본내각인쇄국 |
발행년도 | 1932년 6월 1일 |
크 기 | 140 x 81mm |
상 태 | 준미 |
도감번호 | 51.6/34.2(오성/대광) |
재고 수량 | 1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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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선은행 개 10원(판번호 158번) - 준미'입니다.
* 제품설명
- 상 태 : 사용감은 없으나 미세 울음 있습니다.
* 발송 시 마운트 처리하여 보내드립니다.
※ 지폐 등급표
* 미사용(UNC)
취급이나 유통의 흔적이 전혀 없는 완벽한 상태.
빳빳한 풀기가 살아 있고 깨끗하며 변색되지 않았으며 모서리가 날카로와야 함.
*발행처에 따라 가벼운 計數흔적, 주름이 있는 경우(그러나 지폐에 ‘금’이 가서는 안 됨)가 있는데
많은 딜러나 수집가는 보통 이들을 AU-UNC라 지칭함.
* 준미사용(AU)
거의 완벽한 상태로써 은행에서의 취급 등으로 모서리 또는 중앙에 살짝 접힌 흔적이 있으나 둘 중 하나만 허용되며, (접힌 자국, 즉 지폐 표면에 ‘금’이 난 상태는 아니어야 함) 풀기가 남아 있고 모서리는 닳지 않음.
* 극미(XF)
상당히 잘 보존되었으나 가볍게 유통되거나 취급된 흔적이 있고, 최대 3번의 가벼운 접힘 또는 1번 세게 접힌 자국이 있음.
풀기가 거의 남아 있으며 변색되지 않아야 하며, 모서리는 사각으로 남아 있고 닳은 흔적이 없음.
* 미품(VF)
비교적 잘 보존되었으나 상당히 유통되어 닳음. 수직, 수평으로 수차례 접힌 자국이 있으며 부분적으로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진 경우도 있음.
찢어진 흔적은 없으며 모서리와 테두리에 닳은 흔적이 있으나 심하게 헤진 상태는 아님.
* 보품(F)
심하게 닳아 여러 번 접히고 주름이 잡혔으며 지폐는 부드러워짐.
테두리는 약간 찢어질 수 있으나 도안까지 훼손되지는 않음.
많은 접힘으로 인해 중앙에 구멍이 난 경우도 있으며 색상이 선명하지 않음.
* 병품(VG)
많이 닳았으나 아직 지폐 형태는 유지하고 있음. 도안 부분까지 찢어질 수 있으며 변색, 반점 등이 나타남.
작은 구멍들이 있을 수 있으나 원래 모양에서 떨어져 나간 부분은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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